서울이동통신이 25일부터 인터넷 팩스 상용서비스에 나선다.
23일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최근 미국의 인터넷 팩스서비스社인 팩스GNC社와 사업관련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이 이번에 제공하는 인터넷 팩스서비스는 팩시밀리에서 팩시밀리로의 전송(FaxtoFax)와 일반 PC에서 팩시밀리로의 전송(PCtoFax)서비스 등이다.
이용요금은 6초를 기준으로 미국이 31원, 일본 46원, 영국 43원 등으로 일반팩스보다 얼추 40%∼80%까지, 다른 경쟁 인터넷팩스사업자들 보다 최고 50%까지 저렴하다고 서울이동통신은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또 24시간을 기준으로 전송내역을 알려주는 일일전송 내역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전송서비스, 부달전송서비스, 동보전송서비스 등 각종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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