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기술금융회사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이 오는 11월 말 완공예정인 여의도 사옥(연건평 1만2천평)을 국내 「벤처산업의 요람」으로 꾸미겠다며 지난 8월부터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를 권유해 왔으나 현재까지 입주업체들이 별로 나타나지 않자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
이 회사 건설팀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3백여개에 달하는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입주업체 발굴에 온 힘을 쏟았으나 아직까지 아무 소득이 없다』며 한숨.
다른 한 관계자도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1호선과 5호선 전철역이 각각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임대료도 평당 3백만원에 불과한데도 벤처기업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벤처기업들의 특별한 관심을 당부.
이에 대해 뜻있는 관계자들은 『KTB가 벤처기업을 입주시켜 벤처기업 요람으로 만들겠다면 다른 업종의 입주업체들과는 뭔가 다른 혜택을 부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벤처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분양방법을 요구.
<서기선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