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박찬호 선수를 모델로 기업광고를 실시하는 삼보컴퓨터가 최근 박찬호가 소속돼 있는 LA다저스에 PC를 기증키로 해 눈길.
삼보컴퓨터는 이달 초 박찬호를 모델로 한 CF를 미국 현지에서 촬영하면서 박찬호 선수에게는 노트북PC를 기증한데 이어 LA다저스팀에 데스크탑 PC를 기증키로 약속했다는 것.
이같은 결정은 현재 LA다저스팀에서 전산기록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PC가 자주 다운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박찬호 선수가 모델로 활동하는 삼보컴퓨터가 컴퓨터 메이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체를 요청해 왔기 때문.
이에 대해 삼보의 한 관계자는 『박찬호가 소속돼 있는 LA다저스가 삼보컴퓨터 사용자가 될 경우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미수출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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