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입식품 안전검사시스템에 사용될 대형 유닉스 서버를 공급한다.
3일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수입되는 식품류의 위생상태를 검사하고 관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구축을 추진중인 수입식품안전검사시스템용 주전산기로 「오리진 2000」기종 5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건복지부에 공급되는 「오린진2000」은 수퍼컴퓨터업체인 크레이를 인수한 실리콘그래픽스가 자사 유닉스 서버 기술과 크레이의 수퍼컴퓨터 기술을 취합해 설계한 최초의 범용 유닉스 서버로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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