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I&C가 유통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해태I&C(대표 이태호)는 최근 컴퓨터유통 시장이 극심한 경기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이 계속되자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5개의 직영점을 설치하고 점차 중소도시로 이를 확대하기로 했던 당초 방침을 수정, 체인점 및 협력점 개설을 경영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최근 직영점 추가 개설계획을 백지화하고 기존 직영점 가운데 영업매출 규모가 비교적 작은 서울 은평구 신사점 등을 철수하기로 했다.
이와 달리 올해초에 새로 참여한 「에이전시」라는 컴퓨터 유통 체인점 사업을 점차 보강하기로 하고 현재 80여개의 체인점을 올해말까지 1백30여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