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반월, 시화, 남동공단의 기아 1차 협력업체에 재직해 오던 경력 10년 안팎의 숙련공들이 이달들어 사별로 5∼10명씩 전직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기아 관계자들이 대책 마련에 부심.
이와 관련, 기아협력회사연합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근로자, 특히 경력 10년 안팎의 숙련공들의 이직현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기아사태가 해결되더라도 협력업체 생산 및 품질관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
이 관계자는 특히 최근들어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업체 숙련공을 끌어가기 위한 중소업계의 스카우트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추세가 확산될 경우 기아 협력업체의 생산차질 및 기술수준 하락은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의외로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대책마련에 전전긍긍.
<온기홍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특별기고]통합 광주전남에서 대한민국 '첫 노벨과학상'을 키워내자
-
3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4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4〉축구가 보여주는 인사의 원칙
-
5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6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8
[ET시론] “Technology is Nothing”
-
9
[ET단상] 검색 엔진을 통해 배우는 AI 시대 국가 전략
-
10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