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주문형 국제전화 선불카드 판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9월부터 국제전화선불카드(월드폰카드)를 2백매 이상 구매할 경우 주문자가 원하는 도안을 무료로 제작해 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통신이 한국통신카드와 업무위탁협정을 체결해 발행하는 주문형 월드폰 카드는 5천원,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권 등 5종으로 전화국, 모집광고사, 한국통신카드 영업점 등에 신청할 수 있다.

<최상국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