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영상제작 전문업체인 (주)미디아트(대표 허승표)가 영화기획,제작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기업홍보영화, 이벤트영상, TVCF, 영화편집, 특수시각효과 등 지난 13년간 다져온 영상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TV및 비디오물 제작에서 탈피,영화기획및 제작에 신규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디아트는 CG를 비롯한 특수효과용역비가 2억원을 넘을 경우 해당 영화에 직접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갈 박광춘 감독의 「퇴마록」에 기술지원비 명목으로 약 4억원∼5억5천만원을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제작사측과 협의중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영화부문 컴퓨터그래픽(CG)장비 구입에 20억여원의 예산을 책정하는 등 영화 특수효과 제작능력을 증대시키기로 했다.
미디아트는 TVCF의 특수효과,이벤트영상물 제작,영화 디지털편집,비디오 유통 등을 통해 지난해 1백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목표는 2백억원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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