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중소기업지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대전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인터넷 이용자와 일반인들에게 중소기업제품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위해 총 7억원의 에산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인터넷 기반의 중소기업지원정보시스템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중소기업지원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앙 정부와 광역시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실업계 고교, 전문대, 4년제 대학, 직업훈련원 등에서 배출하고 있는 인력정보를 중소기업들에게 제공,필요 인력을 손쉽게 채용할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관내 2백여개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상품 정보를 제공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밖에 금융세제지원정보, 제품 유통정보, 보증보험조합 운영정보등도 제공할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중소기업지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통합 업체 선정작업에 착수했는데 지난 12일 마감한 입찰 제안서 마감에 총21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광역시는 이달말까지 기술평가를 통해 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자를 선정하고 9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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