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우경제연구소가 6백3개 12월결산 법인중 절반이 넘는 3백23개사의 올 상반기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14.5%가 증가했으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와 8.4%가 감소했다.
전자업종은 반도체가격하락의 여파로 순이익이 44.3% 감소했으며 자동차부품도 실적이 악화됐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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