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냉장기기 제조업체인 세아물산(대표 유세훈)이 최근 태양열온수기를 개발, 출시했다.
세아물산은 그동안 냉동, 냉장 쇼케이스와 슬러시기, 아이스크림기 등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 국내 온수저탕 방식중에서는 최대용량인 5백ℓ급 태양열온수기(제품명 세아슈퍼쏠라 SSC500)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내놓은 온수기는 내구성이 우수한 히터를 예비용을 포함해 2개를 채택했으며 압력상승에 따른 안전장치, 겨울철 동파방지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저철분 특수강화유리와 특수코팅처리로 집열판의 집열율을 높이고 단열재도 석면에 알루미늄을 이중으로 부착해 단열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냉수공급시 와류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열교환기 및 축열탱크의 내구성을 강화해 파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아물산은 이 제품에 대해 이미 형식승인을 획득하고 오는 9월부터는 본격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소비자가격은 5백ℓ급이 3백80만원, 3백ℓ급이 3백만원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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