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전자(대표 유병진)가 주방가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신전자는 주력사업 제품인 석유난로, 전기오븐기, 전기스토브, 초음파가습기, 식기살균건조기 등에 이어 최근 식기세척기, 음식물탈수기, 전기밥솥 등으로 품목을 확대, 주방가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신전자는 최근 대우전자와 식기세척기를 공동생산하기로 하고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자사의 공장에 생산라인을 설치중이다. 우신전자는 그동안 대우전자에 선풍기, 다용도 쌀통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공급해왔으며 이번 식기세척기사업 참여로 주방가전에 대한 기술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우신전자는 74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에 자리잡고 석유난로 수출 2백억원을 포함, 연간 4백억원의 매출규모를 올리고 있는 중소가전업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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