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브리지(대표 박강순)가 최근 한국통신의 무선 비동기전송방식(ATM) 서비스 시범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뉴브리지는 자사의 멀티서비스 스위치인 「메인스트리트 엑스프레스 36170」을 쌍용정보통신을 통해 한국통신에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한국뉴브리지가 공급한 장비를 이용해 무선 ATM 전송서비스를 위한 지역다지점통신서비스(LMCS) 시험망을 구축하고 일정 기간의 시험 단계를 거쳐 무선 ATM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LMCS는 케이블TV 전송기술로 개발된 지역다지점분배서비스(LMDS)에 통신채널을 부가,단방향및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전송할수 있으며 고속데이터 전송,원격교육,원격진료 및 VOD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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