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이 국네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개인휴대통신(PCS)용 단말기<모델명 LGP1000F>의 형식 등록을 획득하고 다음달 1일 상용시험서비스에 맞춰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립형인 이 제품은 크기 1백22mm*47.5mm*24.5mm,무게 1백22g으로 소형화와 경량화의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이다.
특히 주위의 소음을 최대한 줄여 최적의 통화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플립부분에 송화기를 내장했으며 13kbps급 음성 부호화기(Voice Corder)를 채택해 유선전화 수준의 고품질 음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자동조회시 미리저장해놓은 신용카드번호등을 자동 송출할 수 있는 전자식 다이얼 기능과 원터치 다이얼 기능 △세계시간 표시기능 △자동수신기능 △국제전화 잠금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연속통화시간은 1시간20분∼1시간30분(소형 리튬이온배터리 채용시),3시간40분∼4시간10분(대형 배터리)이며 대기시간은 23∼26시간(소형 배터리) 63∼71시간(대형배터리)이다.
LG정보통신은 오는 12월 통화시간을 늘린 후속 PCS 단말기를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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