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신뢰도분석시스템(LG-RAS:Reliability Analysis System)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LG-RAS는 LG전자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에 대해 해마다 바뀐 서비스 고장코드를 현재 사용중인 제품 코드에 일치시켜 각종 서비스 불량과 신뢰성 시험 결과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전산시스템이다.
LG전자는 이 시스템을 시장품질분석시스템과 같이 현재 개발 또는 운영중인 등과 함께 통합시스템으로 운영해 제품 개발자들이 제품이나 부품의 신뢰도를 평가, 예측해 앞으로 발생할 불량을 미연에 방지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TV OBU를 비롯해 10개 OBU의 품질센터와 설계실 등에 시스템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올 하반기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 시험분석에 필요한 기간을 단축하면서 더욱 정밀하게 해 제품의 신뢰성 시험에 소요되는 인적, 물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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