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전자(대표 김해근)가 육성 코러스가 지원되는 노래반주기 「코러스 스타」(모델명 DCH-500C)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 제품에는 전문 코러스팀이 약 1천곡의 노래에 배경 코러스를 삽입해 사용자들이 노래를 부를 때 생생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제 악기를 직접 연주한 뒤 연주한 음악을 그대로 녹음해 재생하는 리얼 오디오 기술을 도입해 원음에 충실한 음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디스코, 트로트, 메들리, 블루스 등 장르별로 곡을 연속 연주해주는 메들리 기능과 최근 수록된 신곡을 순서대로 찾을 수 있는 신곡안내 기능 등이 있다.
이 제품의 음원으로는 일본 야마하사의 제품을 채용했으며 노래는 2기가바이트(GB) 크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신곡을 추가할 경우 별도의 확장팩을 삽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백20만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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