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말콤해리)이 SK텔레콤에 요금계산용으로 중형유닉스 서버(모델명 워드마크 4300) 6대를 공급한다.
4일 한국NCR은 최근 SK텔레콤이 실시한 빌링(요금계산) 전용 전산시스템 구매 입찰에서 적격업체로 선정, 자사의 중형 유닉스 서버인 「월드마크4300」 6대를 비롯한 전산장비 일체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NCR이 SK텔레콤에 공급하게될 빌링시스템은 특히 국내 처음으로 파일전송접근 방식(STAM)으로 구축,요금계산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NCR 국내 진출 처음으로 무선통신 분야에 서버를 공급하게 됨에 따라 통신서비스 사업체를 대상으로 서버 공급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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