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창고형 할인업체인 프라이스클럽이 1일부터 매장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한다.
이로써 프라이스클럽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가량 연장됐다.
이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시간과 관련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회원들이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8시30분,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8시30분이던 기존 영업시간이 짧다고 답해 고객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개점시간은 오전 9시30분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58.3%였으나 폐점시간은 오시 10시까지 연장할 것을 희망하는 회원이 전체 응답자중 49.6%로 집계됐다.
따라서 프라이스클럽은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매장에 고객이 많이 몰릴 것을 감안,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영업시간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변경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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