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영국의 정보 서비스업체인 맥도널인포메이션시스템즈(MDIS)와 합작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회사를 설립한다.
최근 「日經産業新聞」 보도에 따르면 양사의 합작사 「글로비아 인터네셔널」은 기업정보시스템용 패키지 소프트웨어인 「통합업무패키지」를 기본으로 단시간내에 재무,고객관리 등의 정보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한다.
7월1일 설립되는 새로운 회사는 자본금이 1천7백50만달러로 MIDS가 69.5%, 후지쯔가 30.5%를 출자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3년간 2천개의 시스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및 아시아에서 기업정보시스템 사업을 하고 있는 후지쯔와 유럽에서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고 있는 MIDS의 이번 미국 합작회사 설립으로 이들 회사는 세계적인 판매체계는 물론 지원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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