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디지털위성방송인 「퍼펙TV」가 지난해 10월 개국후 6개월간 가입자의 순조로운 증가에도 불구, 적자를 내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퍼펙TV 운영회사인 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는 방송개시후 지난 3월까지 계약자는 예상대로 늘고 있지만 방송 유료화가 지난 1월부터 실시돼 매출액이 16억엔에 머물렀다고 최근 밝혔다.
또 같은 기간중 수신단말기 제조업체에 대한 제조인센티브(장려금)등 경비지출로 70억엔정도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퍼펙TV가입자는 5월말 현재 30만명을 돌파했다. 당초는 「3월 말 30만명 확보」가 목표였다.
한편 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는 퍼퍽TV의 매출액이 올해 1백20억엔에 이르고, 99년도에는 흑자 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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