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상반기 행정전산망(행망)용 PC공급업체가 최종 확정됐다.
조달청은 17일 올 상반기 국내입찰용 행망 및 교육망 PC 납품업체를 위한 최종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펜티엄급 PC는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대우통신 등 11개업체,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 PC서버로 활용될 펜티엄프로급 행망용PC 공급업체로는 대우통신, 성원정보기술 등 7개 업체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 처음 실시된 교육망용PC 공급업체로는 세진컴퓨터랜드 등 10개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최종선정됐다.<확정업체 및 공급가격은 표 참조>
올 상반기 국내 입찰 행망용PC의 최종 공급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최종 낙찰업체들은 이달 중순부터 6개월간 행망 및 교육망 PC 수요업체에 PC를 공급하게 된다.
한편 국제입찰과 관련한 행망용PC의 최종 계약은 금주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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