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은 미국 유니슨(Unison)사와 최근 리셀러 계약을 맺고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인 「마에스트로(Maestro)」와 「로드 밸런서(Load Balancer)」를 본격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마에스트로」는 유닉스 및 윈도NT 기반의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GUI)를 이용해 중앙집중적으로 시스템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작업 스케줄러로 스케줄링, 작업간 종속성 세팅기능, 배치작업의 모니터링, 자동 보고서 생성, 에러복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또 기존 메인프레임과의 통합기능을 제공하며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이나 「R/3」 등과도 통합해 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로드 밸런서」는 분산 시스템하에서 배치작업을 가용성이 가장 높은 시스템에 분배함으로써 자원의 사용을 최적화해줌으로써 작업의 부하를 조절해주는 시스템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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