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영상사업단 소속 스타맥스(대표 : 강하근)는 오는 8월 1일부터 「드림박스」와 「스타맥스」 2개 비디오브랜드를 단일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스타맥스는 그동안 드림박스 영업소 9개,스타맥스 영업소 5개 등 14개 영업소 산하에1백 45명의 판매사원으로 구성된 서울 및 대도시 직판영업체제를 구축, 삼성영상사업단의 비디오 영업을 총괄해 왔다.
지금까지 스타맥스는 2개 브랜드를 통해 매달 15편 내외의 신작타이틀을 공급해 왔는데 이를 위한판권구매 및 작품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공급작품의 부족으로 지난해 스타맥스와 드림박스의 브랜드별 매출순위가 업계 4,5위에 그쳐 경쟁브랜드에 비해 영업실적이 뒤지는 등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스타맥스 강하근대표는 『기존 2개 라인운영을 위한 제반경비와 판권구매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브랜드 단일화를 결정했다』면서 『내달 중순까지 통합브랜드명을 확정하고 14개 영업소의 통합운영방안 및 인력재배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밝혔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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