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블룸버그聯合) 인텔社는 현재 이스라엘에 새로 짓고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공장을 통해 생산품목 다변화에 나서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스라엘 현지 생산시설은 선폭 0.25미크론의 초미세 가공기술을 채택한 인텔社 최초의 해외공장이며 우선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들어내고 앞으로 플래시 메모리칩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 담당 대변인이 말했다. 이 공장은 당초에는 플래시 메모리 칩 전용 생산공장으로 설계됐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스라엘 공장에서는 내년 하반기중 마이크로 프로세서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어 반년 후부터는 메모리 칩도 생산품목에 포함시키게될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개인용 컴퓨터의 핵심부품이라면 플래시 메모리 칩은 보다 일반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휴대전화 같은 통신장비, 네트워크 구성, 디지털 화상 구현등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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