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대우중공업, 두산기계 등 공작기계업체들이 전자결재 정착을 통한 사무능률 향상, 품질개선 및 불량률 감소, 에너지 절감, 산학연 협력강화, 글로벌 영업시스템 구축 등 전사적 차원의 경영혁신 운동에 나서 눈길.
특히 현대정공은 이달중 전 시업장의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 경영혁신의 장애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회사경영에 반영할 방침.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회사별로 활발한 경영혁신 운동을 벌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정도로 경기부진 현상이 심각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허리띠 졸라매기에 급급하기보다는 경기 회복에 대비,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일침.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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