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3개 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PCS서비스를 위한 중요통신설비 설치승인을 획득, 오는 8월 서비스 개시를 위한 마무리 준비작업에 나선다.
LG텔레콤(대표 정장호)은 전국망 구축에 필요한 교환국 장비 일체인 PCS교환기 7개 시스템과,기지국 장비의 일부인 4백35개 시스템에 대한 중요통신설비 설치승인을 정보통신부로부터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요통신설비 설치 승인 제도는 통신사업자가 설치한 통신설비에 대해 ▲기존 기간망과 연동성 ▲기술의 신뢰성 ▲정보통신정책에의 부합성등을 정부가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통신설비 설치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LG텔레콤은 앞으로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의 최종 무선국 검사와 관할 체신청의 허가 절차를 받아 오는 8월말부터 본격적인 상용시험서비스를 나설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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