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 코리아는 20일 새로운 정보가전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부품을 하나의 칩으로 집적하고 처리속도를 40배 이상 향상시킨 「DCAM101」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영상을 컴퓨터로 다운로드할 때 사용하는 I/O인터페이스,TV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NTSC/PAL 인코더,화면 재생 제어기,그리고 전력관리 회로 등을 하나의 칩에 집적했다. 특히 이미지 처리 및 압축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기존 디지털 카메라가 한 컷을 찍고 다음 컷을 촬영하기 위해 5초 정도가 소요되는 데 비해 6백40x4백80 VGA 화면을 초당 11컷까지 찍을 수 있어 일반 사진기처럼 연속촬영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최고 2천48x2천48화소의 고화질 모드를 제공하며 0.25미크론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카메라의 고기능, 소형화, 경량화를 가능케 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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