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블룸버그聯合)미국의 AT&T社와 유에스웨스트 커뮤니케이션그룹은 아르헨티나의 새 이동전화사업 진출에 관심이 많다고 아르헨티나 정부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기존의 무선전화와는 다른 주파수대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이동전화사업인 「개인 통화 서비스」 사업 운영권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아드리아나 바카로 통신부 장관 대변인이 말했다.
이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인 회사는 AT&T를 비롯, 비디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스, 유에스웨스트가 운영하는 아르헨티나 케이블 회사, 스웨덴 텔리아社의 국제업무부서인 텔리아 인터내셔널 등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수도권 지역에는 현재 인구 약 1천2백50만명에 2개 무선전화사가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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