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테크놀러지(대표 최성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X 기술을 기반으로 웹 환경에서 인트라넷과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인터넷 그룹웨어 「키워크(KeyWork)」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스톤이 이번에 개발한 키워크는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전자우편, 전자게시판, 일정관리, 인명관리, 문서관리, 전자결재 기능 등을 제공, 사용자들이 경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이와함께 이 소프트웨어는 액티브X와 액티브 서버 페이지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OLE 연동 기능을 통해 브라우저에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인터넷의 편리함과 일반 클라이언트서버의 강력한 성능을 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기반으로 개발돼 디렉토리 서비스와 복제 등의 기능을 표준전자우편프로토콜(SMTP)지원 및 「cc:메일」, 「MS메일」 등 다른 전자우편과의 연동기능을 통해 외부 시스템과 쉽게 자료를 교환할 수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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