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광명텔레콤(대표 한권기)이 무선호출기(삐삐)를 내장한 CT2플러스 단말기인 「랑데뷰 플러스」를 개발, 다음 달 말 출시한다.
이 CT2플러스 단말기(모델명KMC2000F)는 무선통신(RF) 및 소프트웨어(SW)를 최적으로 설계해 통화중 끊김현상을 향상시킨 데다 배터리 절약회로를 채택해 통화 대기시간 1백시간, 연속통화 6시간30분까지 가능하며 일반건전지와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크기 48*1백22*24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백45g인 이 CT2플러스 단말기는 서비스 이탈지역을 알리는 비프(BEEP)기능, 비상통화기능, 착신벨 선택기능, 배터리잔량 표시기능, 삐삐단독 동작기능, 진동호출기능 등을 갖췄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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