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대만 PC서버시장에 저가격 제품을 투입,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일본 「日經BP」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가 대만시장에 투입하는 제품은 펜티엄프로 탑재 PC서버로 다른 경쟁업체보다 약 10% 싼 9만 대만달러(약 40만엔)에 시판한다.
이를 통해 NEC는 대만 PC서버시장 점유율을 확대, 현재 이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 컴팩을 추격해 나간다.
NEC는 지난해 일본 PC서버시장에서 25% 점유율을 기록, 컴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NEC는 이 여세를 몰아 대만시장에서도 컴팩과 한판 승부를 벌일 방침인데, 현재 컴팩은 대만 PC서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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