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화장품업체인 가네보가 전자부품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마쓰시타전기산업에 디지털카메라용 IC를 공급하기로 계약했으며, 자체 개발한 2차전지 「폴리아센전지」도 빠르면 연내 상품화할 계획이다.
가네보는 지난해 섬유부문의 부진으로 경영이 크게 악화된 상태인데, 전자부품사업 본격 진출은 경영 재건을 위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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