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B스카이B, 브리티시 텔리컴(BT) 등과 공동으로 영국에서 디지털TV방송사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를 위해 마쓰시타는 곧 합작으로 수신단말기의 판매나 인터넷접속서비스 등을 전개할 새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마쓰시타는 합작사 설립과 관련, B스카이B, BT를 비롯해 현지 미들랜드은행 등과 출자비율 등을 교섭중이며 금주 중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 회사는 수신단말기를 판매하거나 프로그램시청료의 정산, 인터넷접속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데, 마쓰시타가 수신단말기와 관련기기 등을 공급한다.
마쓰시타의 영국 디지털TV방송 참여는 금후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분야의 주도권 장악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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