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용 제어계측기 전문업체인 코닉스(대표 우부형)가 공장자동화 핵심기기인 온도 및 압력 전송기를 개발, 현장계기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닉스는 센서, 조절계, 컨버터 등을 전송기에 내장, 현장에서 전기적 신호를 직접 출력하는 온도 및 압력 전송기를 개발,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온도 전송기(모델명 KT-501)는 열전대, 측온저항체 및 입력을 받아 2선식 4∼20로 변환출력하는 전송기이다.
내압방폭 구조인 이 온도 전송기는 분해능력이 높고 2선식 전송방식으로 외부결선이 간단하며 보상도선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설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압력 전송기(모델명 KT-301)는 온도보상 센서를 채택해 현장에서 온도변환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측정범위는 0.2∼3백㎏/Cm²G로서 광범위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번 전송기 개발을 계기로 기존 기록계, 지시계 등의 패널계기 외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현장계기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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