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디어 오늘」과 기업체 해외연수교육 전문회사인 「KS마케팅」은 오는 10일 오전7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방송국을 비롯,영상물제작사 매니저,CG전문가등을 대상으로 「21세기 황금광, 헐리웃 특수효과 영상 테크노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지털 영상과 특수효과」란 부제가 붙은 이날 세미나에는 <단테스 피크>의 CG수퍼바이저를맡은 데이빗 이쇼민을 비롯,조지 루카스가 만든 ILM의 유일한 한국인 데크니컬 디렉터 이경임,뉴욕 시각예술학교 소냐 새년 교수등이 강사로 참가한다.문의 (02)5346712.5348978.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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