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턴디지털이 MR헤드를 장착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시장에 진출한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HDD의 대용량화 요구에 맞춰 1년 이내에 HDD의 75%에 MR헤드를 장착한다는 계획 아래 우선 3인치형 HDD에 MR헤드를 장착하고 점차 적용모델을 확대 해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6월에 3인치형을 내놓고 8월에는 3.5인치 PC용, 10월에는 같은 크기의 서버용을 내놓을 예정이다. 헤드는 외부로 부터 구입해 사용할 계획인데 이미 시여개 사가 양산에 들어가 있어 물량 조달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MR헤드는 HDD 대용량화에 필수적인 차세대 헤드이다. 현재 2.5인치형을 중심으로 탑재가 시작되고 있지만 가격이 높아진다는 점 때문에 제조업체들의 대응이 일정치 않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