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정보기술(대표 박해수)은 3차원 영상을 이용,가상 환경에서 운전연습을 할수 있는 모의 운전연습용 시뮬레이터를 개발,이달부터 자동차 학원등에 본격 공급하기로 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특수 영상처리기법을 이용한 3차원 영상으로 제작해 기존 연습기에서 볼수 없는 생생한 실제 현장감을 느낄수 있는게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33인치의 대형 화면에 6백40*4백80의 해상도를 구현하며 도로, 산, 건물등주변 구조물의 색상및 질감을 효과음과 함께 제공,운전자가 실제로 운전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실제와 똑같은 파워 백 스티어링 기능을 갖춰 자동차 회전시 속도에 따라 핸들이 자동으로 복구하며 저속 주행시에는 핸들이 무겁게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상태를 화면 우축상단의 보조화면을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주행과정 재생기능을 활용,운전습관을 교정할 수 있다.
미원정보기술은 앞으로 자동변속,도로연수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총판업체를 통해 자동차운전학원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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