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던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사업이 기본도 제작 발주외에 현재까지 뚜렷한 진척 움직임이 없자 관련업계와 학계는 서울시의 UIS 구축 의지에 회의적인 눈길.
지리정보시스템(GIS)업계 관계자들은 『서울시가 지난 1년새 도로과장, 지리정보계장을 교체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사업 책임자들이 자주 바뀌는 마당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
이들은 또 『조순 시장이 선거공약으로까지 UIS 구축을 내세웠던만큼 사업에 대한 뚜렷한 의지라도 읽을 수 있어야 업계도 적극성을 보일 것 아니겠느냐』며 『서울시의 의지도 불분명한데 다른 GIS사업에 쏟을 정력까지 낭비할 필요가 있겠는냐』며 무관심을 표명.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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