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 스탠더드(NS)社는 한국의 경기침체로 자동차 에어백 관련부품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을 한국에 세우려던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한국의 코리아상사와 합작으로 에어백 필터와 필터부품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한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생산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데다 경제상황, 환율 등 여건과 자동차 시장의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이 계획의 실행을 보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이 회사는 에어백 관련부품을 비롯해 타이어용 와이어, 용접봉 등 각종 제품을 미국외 10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2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3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4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5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
6
마이크론, PSMC 대만 P5 팹 인수…내년 하반기 D램 양산
-
7
[사설] 中 유리기판 가세, 결국 기술로 따돌려야
-
8
샤오미스토어, 롯데백화점에도 생긴다...2월 구리점-3월 수지점에 오픈
-
9
머스크 테슬라 CEO “AI5 반도체 설계 막바지”…삼성 파운드리 활용
-
10
BMW, AI 기반 '지능형 개인 비서' 첫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