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기술(대표 김무)이 패키지 손상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BGA패키지 오프 로더 「ATO 1300A」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 아큐텍사업본부가 8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 오프 로더(Off Loader)는 BGA패키지 조립 및 세척 후 흐트러진 제품들을 자동정렬시켜 용기(매거진)에 담는 장비로 새로운 공법을 이용해 패키지의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비사업부 김세광 이사는 『종전에는 사람의 손이나 스트립 감지를 이용한 방법으로 수율저하와 패키지 손상의 우려가 컸으나 이 오프 로더는 컨베어벨트와 패키지를 업다운 받침대를 사용, 분리시켜 패키지의 손상 및 이탈률을 극소화했다』고 밝혔다.
아큐텍사업본부는 현재 아남산업 광주공장에 이 제품 2대를 시범적용한 데 이어 연말까지 2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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