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PC통신업체 프로디지가 중국에서 인터넷서비스사업에 착수했다.
30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 현지기업 노린코그룹과 공동으로 합작사 「上海프로디지텔리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 지난 29일 上海에서 인터넷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프로디지의 이번 합작사업은 외국기업에 의한 최초의 인터넷접속사업으로 중국 정부가 정한 가이드라인에 맞는 내용 제공을 조건으로 인가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가 인터넷접속사업을 벌이고 있다.
「프로디지 차이나」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인터넷접속, 전자메일, 각종 뉴스, 상해증권거래소의 주가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합작사가 운영하고 앞으로 北京, 西安 등 10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