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PC통신업체 프로디지가 중국에서 인터넷서비스사업에 착수했다.
30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 현지기업 노린코그룹과 공동으로 합작사 「上海프로디지텔리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 지난 29일 上海에서 인터넷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프로디지의 이번 합작사업은 외국기업에 의한 최초의 인터넷접속사업으로 중국 정부가 정한 가이드라인에 맞는 내용 제공을 조건으로 인가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가 인터넷접속사업을 벌이고 있다.
「프로디지 차이나」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인터넷접속, 전자메일, 각종 뉴스, 상해증권거래소의 주가정보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합작사가 운영하고 앞으로 北京, 西安 등 10개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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