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도코모, 최경량 디지털폰 판매

일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디지털 휴대전화기로는 세계 최경량인 무게 92g의 신제품을 판매개시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30일 전했다.

종전 최경량 제품보다 1g이 가벼운 이 제품은 간이휴대전화(PHS)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미리 설정한 특정 번호의 착신음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본체와 충전기를 합쳐 세트당 3만4천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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