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문화정보 서비스(대표 우성화)가 컴퓨터 네트워킹을 통해 영화,연극,스포츠 관련 티켓을 자유로이 예매할 수 있는 「티켓링크」서비스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구촌 문화정보 서비스는 지난해 하나은행 본점 및 각 지점,훼미리마트등 전국 60여개 곳을 온라인 망으로 연결하고 단말기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올하반기까지 2백 60여개 곳으로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구촌 문화정보 서비스는 이를 위해 예술의 전당 호암아트홀 국립극장 동아극장측과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해 교섭중이며 프로농구 경기장에 이어 프로야구, 축구 경기장에도 티켓판매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구촌 문화정보 서비스는 지난 95년 티켓판매 전문 프로그램개발업체인캐나다 액트社와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하고 티켓판매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1백억원의 매출액을 목표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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