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 팁코가 IBM을 포함, 최소 10개의 컴퓨터 관련 업체와 자사 제품 사용 계약을 체결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팁코는 자사 푸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키로 한 업체는 IBM외 3콤, 백웹, 라나콤, 에어미디어, 오토노미, 퍼스트 플로어, 엘리멘탈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중 특히 IBM은 팁코 소프트웨어를 「IBM 글로벌 서비스」 부문의 네트워크에 채택하는 한편, 이 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며 3콤은 네트워키 카드에 팁코 소프트웨어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팁코는 한편, 지난해말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스 등으로부터 자사 제품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은 바 있어 이번 계약 체결이 성사되면 푸시 소프트웨어 표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것으로 전망된다. 팁코는 현재 마림바, 마이크로소프트, 넷스케이프 등과 푸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표준 경쟁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