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자동차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수직 6축 다관절로봇을 독자 기술로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로봇은 높이 2.2m에 팔길이 3m, 무게 1.6t으로 각종 고난도 용접과 절단작업을 할 수 있으며 1백20㎏ 가량의 중량물을 옮겨가며 작업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로봇의 시판 가격이 현재 대당 6천만원선이지만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가격을 15% 가량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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