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수도권에서 무선호출사업을 시작할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이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21일 과학기술처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해피텔레콤은 부설 기술연구소(소장 이동의)를 4개 팀, 37명의 연구원으로 구성하고 2002년까지 5백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각종 무선통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문자호출서비스시 교환원을 이용하지 않는 음성자동인식시스템, 기지국을 원격 감시하는 중앙집중운용보전시스템, 신규 부가서비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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