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의 무선호출사업권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주)세정(대표 박순호)은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하고 24일 부산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주주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주)세정이 이 지역의 무선호출사업권을 획득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하는 한편 사업권 획득시 자본금 1백억원으로 「부경이동통신」을 설립키로 했다.
(주)세정의 컨소시엄에는 팬택을 비롯해 스탠더드텔레콤, 유양정보통신, 건인, 하이게인안테나, 국제전자, KDC정보통신, 우진전자 등 중소정보 통신업체와 자유건설, 대동벽지, 부산도시가스, 부산은행, 부산MBC, 한일제관, 세운철강, 삼현철강, 성창기업 등 총 60여개사가 참여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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