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기동성을 살린 레저(RV)형의 경승용차인 국민차 「MX(프로젝트명)」를 17일 공개했다.
오는 9월 출시될 「MX」는 전장 3백54.2㎝, 전폭 1백57.0㎝, 전고 1백61.5㎝이며 현대자동차가 독자개발한 8백와 1천급 4기통 12밸브의 입실론 엔진을 장착하고 있고 최고출력은 1천엔진의 경우 59마력이다.
또한 이 「MX」는 많은 부품을 플라스틱화해 경량화를 이뤘으며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뒷좌석을 성인 3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한편 자체일체형의 지붕선반을 부착하고 이중으로 접을 수 있는 리어시트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잠김장치(ARS) 및 에어백 등 안전사양을 대폭 채택하고 외부충격에 강한 초강성자체를 적용했다고 현대자동차는 밝혔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