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聯合)美행정부는 스텔스 무기 설계와 암호해독이 가능한 미국産 슈퍼컴퓨터 4대가 지난해 가을 러시아에 수출된 것과 관련, 美통상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美정부관리들이 15일 의회에서 증언했다.
캘리포니아州 마운튼뷰 소재 컴퓨터회사 「실리콘 그래픽사」는 러시아 원자력부에 4대의 슈퍼컴퓨터를 65만 달러에 판매했는데 이 컴퓨터들은 美상무부 무역지침서에 핵무기 개발 기관으로 규정돼 있는 러시아 물리연구소 「첼랴빈스크-70」가 사용키 위한 것이었다.
미국 법무부, 상무부, 관세청은 소정의 수출허가를 받지 않고 이뤄진 이 거래를 수사 중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