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일본 반도체제조장비 수주액이 8개월만에 전년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일본반도체제조장비협회(SEAJ)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본의 반도체제조장비 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1천39억9천만엔을 기록,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실적을 웃돌았다.
특히 시장규모가 가장 큰 웨이퍼 프로세스용 처리장비가 10.3%나 증가한 6백85억8천만엔을 기록,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2월 반도체제조장비 수주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64MD램용 장비의 출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반도체제조장비시장은 아시아지역 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당분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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